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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가 한화의 유일한 희망이 되다

한화 이글스 가을야구 꿈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함
그나마 팬들 마음을 달래는 건 허인서가 주전 포수로 성장했기 때문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결과는 3대5로 졌고 승률도 떨어졌음
이번 시즌 허인서는 포수로서 꾸준히 기량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잡았음
지난 시즌까지는 부족했던 수비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음
하지만 팀 전체적인 성적은 여전히 좋지 않아 가을야구 가능성은 낮음
허인서가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하나였고
팬들은 그의 활약을 통해 한화의 미래를 바라보는 듯함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허인서의 존재는 위안이 됨
앞으로도 허인서가 더 성장해서 한화의 중심이 되길 기대하는 분위기임
이번 시즌 허인서가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는 건 한화 팬들 입장에선 조금은 위안이 됐던 거임
허인서가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기량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걸로 팀 전체의 성적이 올라가는 건 아님
포수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팀 전반의 타격력과 투수진의 안정성도 문제임
이번 시즌 한화는 타자들이 부진했고 투수들도 일관성 없었음
특히 중간 계투진이 망쳤던 경기가 많아 승률이 떨어졌다고 함
허인서가 수비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타자들이 득점 못 하면 아무리 좋은 수비도 소용없음
그런 의미에서 허인서의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그걸로 팀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는 거임
다른 팀들은 허인서 같은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음
롯데나 삼성 같은 팀은 유망주들을 쓰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거든
한화는 그런 면에서 좀 느리게 움직이는 듯함
그래도 허인서가 주전 자리를 잡은 건 나름 긍정적인 신호임
단 허인서가 앞으로도 계속 주전으로 뛰려면
팀 자체의 성적이 좋아져야 가능하겠지
이번 시즌이 끝나면 허인서는 23살이 되는데
이제 본인이 팀을 이끌어야 할 시기임
그런 점에서 이번 시즌은 그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음
내년에는 더 큰 기대가 걸릴 거 같아
물론 그 전에 팀 전체의 성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그의 성장도 제대로 빛날 수는 없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