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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전멸 EPL에 일본선수만 떠들썩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가 8월 22일 아스날과 코번트리 시티의 경기로 시작된다고 함
이번 시즌 EPL에 일본선수는 많지만 한국선수는 하나도 없음
일본선수들이 EPL에서 활약하는 건 익숙한 일이긴 한데 한국선수들이 전혀 없는 건 좀 특이함
지난 시즌에도 한국선수들은 EPL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인 듯
일본선수들은 여러 팀에서 뛰며 주목받고 있는 반면 한국선수들은 여전히 유럽 리그 진출이 어려운 상황임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선수들의 기량 차이도 있겠지만 국내 리그 수준이나 유소년 육성 방식 등도 영향을 미친 듯
일본은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서 선수들이 자주 떠나는 거 같음
한국도 이 부분을 고려해서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음
이번 EPL 시즌은 일본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 같고 한국선수들의 동기부여도 되어야 할 듯
한국 축구계가 지금 상태로 가면 계속 외부에서만 눈을 돌릴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음
이번 시즌 EPL에서 일본선수들만 떠들썩하게 언급되고 있는 건 사실 익숙한 일이긴 하지만 한국선수들이 전혀 없는 건 좀 특이함
그런데 한국은 유소년 육성이나 리그 수준 등에서 일본과 차이가 크다는 걸 인정해야 할 듯
이유를 보면 기량 차이도 있겠지만 국내 리그의 경쟁력이나 훈련 환경도 문제임
일본은 J리그가 유럽 리그와 비교해도 꽤 수준이 높은 편이고 선수들이 자주 유럽으로 떠나는 구조가 잡혀 있음
반면 한국은 K리그가 유럽 리그보다는 낮은 수준이라서 선수들이 유럽으로 가기 어려운 상황임
또한 유소년 시절부터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나 코칭도 부족한 듯
일본선수들이 EPL에서 활약하는 걸 보면 그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서 우리도 따라야 할 점이 많음
예를 들어 일본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경기를 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그런데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거의 없어서 선수들이 유럽에 가더라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단순히 일본선수들이 잘한다고 해서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체계적인 준비 방식을 배워야 함
한국 축구가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런 부분들을 바꿔야 할 때임
이번 시즌이 한국 축구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