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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에서 방출 통보 받은 듯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
신임 감독이 그에게 사실상 방출 통보를 했다는 소식이 나옴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앤 스타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도 여러 선수들이 이탈할 예정이라고 함
황희찬의 상황이 특히 걱정되는 이유는 그가 최근 몇 시즌 동안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임
울버햄튼에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새 감독이 새로운 전략을 들고 와서 기존 선수들의 자리를 바꾸려는 분위기임
황희찬은 지난 시즌에도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올 시즌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임
그런데 이번에는 감독이 직접적으로 그의 자리를 내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같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동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음
이적시장이 열리면 다른 구단에서 관심을 보일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제안은 없음
황희찬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경험을 살려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고 싶겠지만 현실은 쉽지 않을 듯
울버햄튼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
이적 가능성이 크다면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황희찬의 경우 2019년 레드불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이후로 꾸준히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았던 선수임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은 주전 자리를 유지하지 못했고 특히 올 시즌엔 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함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첫째는 부상 문제였고 둘째는 신임 감독의 전술 변화 때문이었음
울버햄튼의 새 감독은 공격형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편이라 황희찬처럼 중원에서 수비 중심으로 뛰는 선수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듯함
또한 울버햄튼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중원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젊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음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황희찬의 존재감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고 결국 감독의 결정으로 이어진 것임
이런 상황은 과거 다른 선수들도 겪었던 일이었음
예를 들어 레드불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루카스 알리오비에프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루크 쇼 등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이적을 하게 됐음
그들은 모두 실력은 있지만 팀의 전략과 맞지 않거나 경쟁이 치열해져서 기회를 잃은 경우들이 많음
황희찬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적을 고려하게 된 것이지 단순히 실력 문제만은 아님
이제 황희찬의 운명은 이적시장에 달려있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활발하게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황희찬이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