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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이적 2년 차에 반등할 수 있을까

엄상백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지 벌써 2년 차임
그동안은 성적이 안 나왔는데 올 시즌은 좀 달라질 수 있을지 궁금함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에서 경기를 했는데
엄상백은 그 경기에 출전했고 기대감을 모았음
그런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음
아직까지는 확실히 반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음
이적 후 두 시즌 동안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어서 팬들 입장에서는 걱정이 됨
엄상백의 현재 상태를 보면 몸도 잘 안 맞고 타격감도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 김경문 감독은 여전히 믿고 있는 듯
감독은 엄상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는 분위기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지금의 모습으로는 한화의 전력에 기여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이적 2년 차에 반등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 가능성이 낮아 보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엄상백은 2022년 KT에서 한화로 이적하면서 한화의 중심축으로 기대받았었음
그때는 외야수로서의 기량과 리더십을 강조했었는데
실제로는 부상과 부진이 계속 이어지면서 점점 기대가 줄어들었음
KT 시절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이번 이적도 결국은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로 남을 가능성도 있음
한화의 경우 최근 몇 년간 외야 자원이 부족해서 여러 선수를 유망주로 삼고 있었는데
엄상백은 그 중 하나로 기대를 받았지만
결국은 실적 없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식이라면 내년에는 다른 인물이 대체될 가능성도 있어 보임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음
예를 들어 이승현이나 김태균 같은 선수들도 이적 후 부진을 겪다가
결국은 팀에서 자리를 잃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음
엄상백도 그런 흐름에 포함될 수 있다는 말임
단 감독이 계속 믿고 있다면 조금 더 시간을 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갈등을 느끼고 있음
한편으로는 선수의 노력과 회복을 응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성적 부족으로 인해 팀에 기여하지 못하는 게 문제임
결국은 엄상백이 지금의 모습을 개선하지 못하면
한화에서도 더 이상의 기회를 얻기 어려울 거임
앞으로는 엄상백이 몸 상태를 완전히 회복하고
타격감을 되찾는 것이 관건일 듯
그렇지 않다면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이 끝나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