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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한국 대표팀 시절 최고의 시간이라며 회상

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시절을 떠올렸는데
그는 한국 축구에 오점으로 남았다고 하지만 본인은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말했음
멕시코 언론 엑셀시오르가 5일 보도한 내용인데
원래 클린스만 감독은 2010년대 초반에 한국을 맡았었지
그때 경기력이나 성적은 별로였지만 그는 지금 와서도 한국에서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정작 그는 한국에서의 시간을 잘 기억하고 있다고 함
클린스만 감독은 당시 팀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선수들과도 잘 지냈다고 말했음
하지만 실제 결과는 부족했고 팬들 반응도 좋지 않았던 거 같음
그래도 그는 한국에서의 일화나 추억들을 꺼내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려는 듯
이번 인터뷰로 다시 한 번 그의 한국 시절이 주목받게 됐음
클린스만 감독의 입장에서는 그 시절이 특별했던 것 같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으니 팬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을 듯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선수들과의 유대감이 특별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경기력과 성적 측면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았음
2011년에 열린 2012년 올림픽 예선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자존심을 잃었고
그 후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결국 사임하게 됐음
그때 당시 한국 축구계에서는 그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이 컸는데
그는 지금 와서도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 변명하거나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인정하고 있음
단 그의 말 속에는 우리가 최선을 다했고 선수들도 잘 해냈다는 자기변호가 섞여 있었음
이런 클린스만 감독의 입장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이들은 결과가 없으면 아무리 애정이 깊어도 의미가 없다고 반박함
특히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실패한 감독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라서
그의 말에 대한 신뢰는 별로 없음
그런데 최근 클린스만 감독이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다시 활동하면서
미국 축구계에서의 성과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음
이걸 보면 그의 지도력이 한국에서 실패했더라도 다른 환경에서는 통하는 것 같음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또 일어날 가능성이 큼
특히 이번엔 그가 직접 말한 내용이라 더 관심을 끌고 있음
클린스만 감독의 말이 진심인지 아니면 단지 자기 위안을 위한 것이지
이건 앞으로도 계속해서 팬들의 관심을 끌게 될 듯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은 그의 발자국은 여전히 오점으로 남아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