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프랭크 토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실망 표출

프랭크 토마스가 친정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섭섭함을 표현했음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거포로 활약했던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화이트삭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거임
화이트삭스는 그를 떠나보내고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그의 기여를 잊은 것 같다는 말을 했음
토마스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팀의 중심축으로 활동했고 4번 타자로 수많은 홈런을 때려냈다고 함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화이트삭스는 그를 기억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토마스가 말했음
특히 토마스는 자신이 팀의 역사적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팀에서 그의 이름이 거의 언급되지 않는 게 안타까웠다고 밝혔음
화이트삭스 팬들 중 일부는 토마스의 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팀 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은 듯
토마스는 자신의 경력과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덧붙였음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이트삭스의 과거 유니폼 소유자들이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된 듯
어떻게 보면 토마스의 발언이 팀의 역사에 대한 회상의 계기가 되었음
이런 상황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여러 번 반복된 일이라서 더 주목받고 있음
예를 들어 루이 가세티나 데이브 로버츠 같은 선수들도 팀을 떠난 후 과거를 회고하며 아쉬움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음
그런데 토마스의 경우는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팀에 남아 있었던 점에서 차별점이 있음
그가 팀에서 8년을 보내며 단 한 번도 이적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 감동을 줬다는 의견도 있음
그런데도 팀이 그를 잊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팬들은 오히려 더 실망스러워진 듯
화이트삭스 측은 지금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임
이건 아마도 토마스의 발언이 팀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서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팀이 그의 존재를 무시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는 목소리가 많음
특히 토마스가 1990년대 팀의 간판이었던 만큼 그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는 건 어불성설임
이번 사태는 팀의 역사와 팬 관계에 대한 재조명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큼
앞으로 토마스의 발언이 팀 내부에서 어떤 논의를 낳을지도 지켜봐야 할 듯
또한 토마스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팀에 대해 언급할지 아니면 그냥 지나치게 될지 궁금하긴 함
어쨌든 이 사건은 팀과 선수 팬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