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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 높아지나

해리 케인 32살인데 바이에른 뮌헨에서 득점 폭발하고 있음
잉글랜드 선수로는 24년 만에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생겼다고 BBC가 보도함
케인은 최근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음
그런데 발롱도르는 유럽 최고 선수를 가리는 상이라서 이건 좀 더 큰 기대감을 줌
케인이 지금까지 잉글랜드 출신으로 발롱도르를 받은 건 1999년의 프랭크 램파드 이후라서 그 자체로 의미가 큼
근데 케인이 이걸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음
왜냐하면 발롱도르는 단순히 득점력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플레이와 팀 성과도 고려하기 때문임
그래도 케인이 올 시즌 뮌헨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골을 넣고 있으니 가능성은 있는 듯
이번 주말에도 경기 있을 거라서 그 경기에서 또 골을 넣으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 있음
결국 케인의 현재 컨디션과 팀의 성적에 달려있겠지만 잉글랜드 팬들 입장에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랄 것 같음
그런데 뮌헨에서의 활약이 정말 눈에 띄는 거 같음
전반적으로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고 수비수들까지도 조율하는 능력이 있는 듯함
이런 점에서 유럽 최고 선수로 인정받을 만한 자질은 충분해 보임
이건 단순히 개인 기록이 아니라 국가적 의미도 있어 보임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또 한 명의 스타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 입장에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음
특히 최근 몇 년간 잉글랜드 선수들이 발롱도르를 받는 데선 약간 소외된 감이 있었는데
케인이 그 경계를 깨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다른 나라의 선수들과 비교해보면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들은 이미 수십 개의 상을 받았지만
케인은 아직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그래도 올 시즌 뮌헨에서의 활약은 확실히 다른 차원임
팀의 중심축으로서 골을 넣는 동시에 팀 전략에 기여하고 있어서
이런 면에서 발롱도르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음
물론 그게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지만
이번 일이 단순히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