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G 트윈스 대학 마케팅 학회와 협업으로 팬 유치 시도

LG 트윈스가 이화여자대학교 마케팅 학회랑 협업을 했던 거임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였는데 뭐하는 건지 궁금했음
이름은 M-PROJECT라고 하는데 마케팅 관련 활동을 해보자는 취지였다고 함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라서 의미가 있는 듯
LG 측도 이걸 계기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의도가 있었나 봄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팬미팅이나 이벤트 같은 걸 진행했고
SNS를 통해 홍보도 했는데 결과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신선함이 있을 수도 있음
LG 입장에서는 단순한 스폰서십이 아니라 진짜 소통을 위한 노력이었으면 좋겠음
이런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자주 나오면 팬들의 관심도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음
어떻게 보면 LG가 미래의 팬들을 잡으려는 전략이기도 하다
단순한 광고보다는 이런 실질적인 활동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음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협업해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계속 모색해야 할 듯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업과 대학의 협업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던 듯
마케팅 학회라는 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실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목적일 수도 있음
LG 입장에서는 신규 인재를 발굴하거나 청년층의 의견을 듣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음
이화여대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꽤 유명한 학회를 운영하고 있어서
이번 협업이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지난해에도 비슷한 형태의 프로젝트가 있었고 그때도 상당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함
이런 방식의 협업은 다른 프로구단에서도 시도되고 있는데
SK 와이번스나 삼성 라이온즈도 대학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해 본 적 있음
다만 LG는 이번에 직접적으로 학회와 협업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을 했음
이런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라서 팬들 중에서도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을 듯
특히 SNS를 통해 홍보했으니 젊은 세대에게는 더욱 효과적이었을 거임
하지만 문제는 결과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
결과 리포트나 성과 평가 같은 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이걸로 인해 과연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김
그러나 단순히 성과보다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경우도 많음
학생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제공했고 LG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됨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협업이 자주 이뤄진다면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음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진짜 소통을 위한 노력이었다면
장기적으로 LG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듯
다만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져야 효과가 있을 것임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듯
LG가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 협력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면
더 많은 팬들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