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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코비치 감독 중국 감독직은 연금 마련처로 보는 듯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중국 대표팀을 그냥 노후를 위한 연금 마련처로 생각했음이 드러났다고 함
베이징 현지 마덕싱이 언급한 내용인데 뭔가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는 거임
이반코비치 감독은 중국 축구 발전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보다는 개인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듯함
감독직을 맡으면서도 중국의 축구 수준이나 성장 가능성보다는 자신이 받는 급여나 연금에 더 신경 쓴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그의 개인적 태도만이 아니라 중국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었음
중국 축구계에서는 외국 감독을 고용할 때 대부분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을 선호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중국 축구에 기여하려는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에서 이반코비치 감독의 태도는 오히려 일반적인 흐름과 일치하는 것 같음
하지만 팬들은 이런 감독에게 실망할 수밖에 없음
축구를 사랑해서 하는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감독들이라면 그게 문제임
이런 일이 반복되면 중국 축구의 국제적 평가는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반코비치 감독은 2019년부터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는데 그때부터 이미 많은 의혹이 있었음
그 당시에도 중국 축구 발전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함
특히 중국 축구협회와의 계약 조건이 매우 유리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축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 이익을 위한 존재로 여겨지면 팬들의 신뢰는 쉽게 무너짐
중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 같은 현상을 우려하고 있음
외국 감독이 오면 그들이 축구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오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게 목적이니까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중국 축구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기 어려울 수도 있음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중국 축구는 성적도 좋지 않고 기술적인 발전도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충성심이나 열정을 가지고 임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이반코비치 감독의 사례는 단순한 개인적 문제를 넘어 중국 축구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중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추락할 가능성이 큼
팬들은 이제 감독을 선택할 때 그 사람이 축구를 사랑하는지 아니면 단지 돈을 벌기 위한지 더 신중하게 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