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류현진 투구로 한화 팬들 몰리자 사직 구장 꽉 채워짐

류현진 공이 크다 이 말이 나올 정도로 한화 이글스가 연일 흥행 대박을 치고 있음
지난달 24일 사직 롯데전에 2만2669명이 몰렸는데 그 이후 경기들도 계속해서 관중 수가 높은 듯
25~27일 대전에서 열린 경기들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꽉 채운 거임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는 거의 매진 상태라며 팬들의 관심이 엄청난 것 같음
류현진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나서부터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소리도 들림
그런데 이건 단순히 류현진의 인기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음
한화가 최근 성적이 좋아졌고 선수들이 잘 싸우는 모습도 팬들을 끌어모으는 요인일 수 있음
하지만 여전히 류현진의 존재감은 큰 무게를 차지하고 있음
그가 경기에 나선다고 하면 팬들은 자동으로 찾아오고 있는 분위기임
이번 시즌 한화의 성적과 류현진의 활약이 조화를 이룬 결과 같은데
앞으로도 류현진이 경기를 한다면 이런 흥행은 계속될 가능성이 큼
류현진이 한화에 와서 팀 분위기까지 바꿨다는 건 팬들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음
지난해까지는 한화가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았는데 올해는 반전을 보이고 있음
그런데 이건 류현진의 활약만으로 된 게 아니라 선수들이 서로 잘 어울리는 모습도 큰 요인임
예를 들어 박경완 김태연 김민식 등 젊은 선수들이 류현진을 중심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거 같음
사실 이건 단순한 인기 문제가 아니고 한화의 전반적인 성적과 연관된 거임
류현진이 1승을 올리면 팀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고 승률도 오르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류현진이 단순히 선수일 뿐 아니라 팀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자리 잡은 셈임
이런 분위기는 다른 구단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NC 다이노스의 이종욱이나 삼성 라이온즈의 최지만도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음
그들이 경기에 나서면 관중 수가 급증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지는 걸 보면
류현진도 이런 면에서 비슷한 효과를 내고 있는 거임
하지만 문제도 있어 보임
류현진이 너무 많은 기대를 받다 보니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음
특히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류현진이 안 나오면 진짜 무기력하다는 말까지 나옴
이런 분위기는 오히려 선수에게 압박이 될 수도 있음
그래서 앞으로 한화가 류현진을 어떻게 관리할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임
또한 류현진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도 크겠지만
팀 자체의 전력도 중요함
류현진이 경기를 하더라도 팀이 잘 싸우지 못하면 결국 패배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한화가 류현진을 중심으로 팀 전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듯함
결국 류현진이 한화에서 얼마나 오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임
그가 팀에 남아서 꾸준히 활약한다면 한화의 위상도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큼
그렇게 되면 한국 프로야구 전체의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