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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소아암 환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시작

SSG 랜더스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로 했음
21일에 공식 발표한 건데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 재단 한국지회와 제로 그라운드라는 단체와 함께 하는 거임
이번 활동은 어린이 암 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적 지지를 주기 위한 거라고 함
SSG는 선수들이 직접 병원에 찾아가 아이들과 만나고 응원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라고 함
이런 활동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미가 큼
실제로 SSG는 과거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엔 좀 더 구체적인 방식으로 접근한 듯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음
이번 프로젝트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함
소아암 환우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람
이번 활동은 단순히 SSG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회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임
그동안 KBO 리그에서 유명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팀 전체가 한 목소리로 나서는 건 꽤나 이례적인 일임
특히 선수들이 직접 병원에 가서 아이들과 대화하고 응원하는 방식은
환자 가족들 입장에서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
대부분의 암 환우들은 치료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이런 활동은 그 상처를 완화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
다른 프로 스포츠 팀들도 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SSG의 경우 팬층이 비교적 젊고 열정적이어서 이런 활동이 더 큰 반향을 낼 가능성이 있음
또한 SSG는 최근 몇 년간 청소년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셈임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스포츠 팀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 같음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된다면 SSG는 단순한 야구팀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듯
이런 식의 활동은 다른 팀들도 하긴 하지만 SSG의 경우 팬들이 꽤나 열성해서 반응이 클 수밖에 없음
실제로 과거에도 SSG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병원 방문이나 기부 활동을 한 사례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각자 담당 구역을 맡아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될 거임
특히 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따뜻한 말과 웃음이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음
이런 활동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줄 수 있음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동안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준다는 점에서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또한 SSG의 이런 행보는 다른 프로팀들에게도 모범이 될 수 있음
지난해에는 LG 트윈스가 유사한 활동을 했는데 그때도 큰 반향을 일으켰음
SSG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아마도 최근 청소년 육성에 대한 강조와 맞닿아 있을 듯
